15 January, 2020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제품보증청(BPJH)이 퍼시픽 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할랄제품보증청(BPJH)의 수코소 청장은 할랄 인증을 제공하기 위해 할랄제품보증청과 퍼시픽 그룹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코소 장관은 월요일(1월 13일) 인꼬뽈 빌딩에서 기자들에게 "퍼시픽 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육성한 제품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것,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외부 파트너십 등 인적 자원을 어떻게 고용 기회를 채울지 준비하는 것은 우리의 보고가 될 것이며, 물론 이 양해각서의 실현을 위한 공동 협의로서 연례 회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서류상의 서명에 그치지 않고 할랄 인증 제품에 대한 인적 자원과 인증 절차를 준비하기 위한 실제 프로그램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는 "삼양라면, 화장품 등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다양한 한국 제품들이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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